와하하그룹의 제 1 대 주주는 항주 상성온상 관광투자지주그룹 유한회사로 지분 46% 를 보유하고 있다. 종후경은 창업자로서 와하하 29.4% 의 주식만 보유해 제 2 대 주주다.
다능은 인수를 통해 다능이 와하하에 있는 주식을 확대하려 했지만, 종종의 단호한 반대와 여러 차례의 법률소송 이후 다능은 결국 인수 계획을 포기하고 와하하는 독립을 유지하여 다능의 통제를 받지 못했다.